WHY, PACIFIC?
교육이념
이성진 대표
고민에 빠지다
저도 올해 5살이 된 아들이 있습니다. 문뜩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내 아들도 내가 운영하는 센터에 보내고 싶은가?! 최고로 좋은 센터인가?! 대답은 ‘ 갸우뚱…’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퍼시픽인데 왜 갸우뚱했을까요? 뒤통수를 얻어 맞은 기분이었습니다.
결국 본질은 교육이었습니다.
식당의 규모가 아무리 크고 직원이 친절하다고 해도 음식의 맛이 없다면 재방문이 없을 것이고 반대로 아무리 초라하고 작은 식당이라도 본질적인 음식의 맛이 월등하다면 줄을 서서라도 찾아가겠죠. 매 수업 시, 색다를 것 없는 뻔한 교육을 지겹도록 시키진 않았는지? 원생이 센터를 다닌 지 2년이 넘었지만 드리블 기술하나 제대로 활용할 줄 모르는데도 나 몰라라 하진 않았는지? 내 아들이 그렇게 배우고 있다면 만족하고 보냈을지? 저희 센터를 믿고 보내주셨던 수 천명의 학부모님과 원생들에게 죄송하고 민망함으로 죄책감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PACIFIC의 교육이 어때서?
물론, 유능하고 교육의 열정이 뛰어나신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동종업계와 비교했을 때도 절대 떨어지진 않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뛰어나더라도 지속성, 다양성, 동기부여에 한계가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때때로 뻔한 수업을 하게 되는 악순환이 이어집니다. 결국, 꾸준한 교육의 소스와 로드맵이 제공되어 질 때, 선생님의 열정과 능력에 자양분이 되어 원생들에게 변질없는 좋은 교육이 제공되어 집니다.
변화 아니 혁신이 필요하다.
제 아들이 선수가 되길 원치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이왕 다닌다면 제대로 된 교육을 받고 제대로 된 기술을 습득하길 바랍니다. 저를 포함한 부모의 마음은 저와 같을 것입니다. 우리 아이가 운동을 함으로 건강하게 자라는 것은 물론 이겠거니와 본질적으로는 초 중 고대,군대, 그리고 어떤 직장생활을 하던 스포츠로 어울릴 일이 많을 것인데 그런 상황에서 최소한 같이 어울릴 정도 아니 이왕이면 좀 더 잘해서 자신감을 갖고 잘 적응하여 어딜 가든 이쁨 받는 존재로 성장하도록 하는게 목적일 것입니다.
이런 일련의 고민과 결론 끝에 퍼시픽의 교육에 대한 마인드와 시스템이 대 혁신을 가져가게 되었습니다.
PACIFIC, 집현전을 열다.
교육 대 혁신의 필요성을 절감한 퍼시픽스포츠그룹 이성진대표는 15년 이상의 베테랑 임에도 불구하고 종목 별 프로출신 강사님을 초빙하여 현 엘리트선수들이 받는 스킬트레이닝을 1년 이상, 1대1로 매주 직접 받아왔습니다. 엘리트 선수들이 실제 배우는 기술들과 본인의 풍부한 경험을 접목하여 아이들에게 다양하고 꼭 필요한 기본기&고급 기술&노하우 등을 종목 별로 50가지가 넘는 커리큘럼으로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정리 된 커리큘럼들을 종목 별 전문 강사님들과 공유하고 수 개월 간 연수를 실시하였으며, 강사님들은 퍼시픽 원생들에게 일년 내내, 매주 새로운 기술과 훈련을 제공하게 됩니다.